2025. 7. 18. 16:32ㆍ게임/닌텐도스위치2
전용 소프트가 부족했던 닌텐도스위치2에 전용 신작이자 독점 게임이 출시되었다.
동키콩 바난자

스위치2 출시와 함께 마리오카트 월드가 스위치2 전용 게임으로 출시되었지만, 새로운 기기의 런칭 타이틀로서의 위치는 조금 아쉬웠다.
물론 마리오카트 시리즈의 위상이 동시발매 타이틀로써 부족할 정도의 게임은 아니다.
오히려 마리오카트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슈퍼마리오 카트" 발매부터 지금까지 닌텐도의 모든 콘솔에서 항상 판매량 1위를 달리던 타이틀일 정도로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신형기기의 동시발매 타이틀로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
특히나 스위치1의 동시발매 타이틀이 젤다 야숨이었던만큼 그에 비하면 확실히 아쉬운 편.
(하지만 게임 자체는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그런 아쉬움을 달랠만한 게임이 기기 출시 한달만에 드디어 출시되었다.
그 게임은 바로 동키콩 바난자.
닌텐도의 간판인 마리오에 비하면 아무래도 무게감이 떨어지지만 이 신작의 제작진이 마리오오디세이의 제작진이라는 점,
기존 동키콩 시리즈와 달리 완전 3D 액션 게임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재미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꽤나 기대가 되었던 게임이었다.
특히나 맵의 모든 것을 다 부셔버릴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 최고의 특징인데,
지금까지 덤블링과 점프 액션만 선보였던 동키콩 게임이 바난자에서 새로운 액션을 선보이며 동키콩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조이콘의 X/Y/B버튼으로 상중하 공격을 구사할 수 있고, 공격을 하는 방향에 있는 주변 지형을 부셔버릴 수도 있다.
그렇게 땅속을 파고 내려갈 수도 있고, 천장을 뚫고 위로 올라갈 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파괴한 지형에서는 금덩어리와 코인 같은 아이템들이 떨어지는데 이걸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직 초반이라 이것들을 어떻게 쓰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요긴하게 쓸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공격 버튼을 누르면서 아쉬웠던 게 모으기 공격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였는데, 이런 부분은 진행하면서 스킬 업그레이드 같은 걸로 해소되는 것 같다.
플레이를 얼마 못해서 스킬을 하나도 올리지 못해서 어떤 걸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한 액션이 매우 기대된다.

게임 예약은 롯데온에서 했었다.
구매처마다 다른 예구사은품을 줬는데, 그 중에 마우스패드 (데스크패드)가 마음에 들어서 롯데온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마트에서는 우산을 사은품으로 주던데 그건 오프라인으로 직접 방문을 해야되는거라 귀찮아서 포기.
마우스패드는 집에 많아서 우산 쪽이 더 끌리긴 했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당장은 뜯을 생각이 없어서 그대로 보관 중.
이전에 다른 게임들 예약할 때 받았던 마우스 패드들과 달리 종이상자에 포장이 되어 있는 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근데...
스위치2 게임 패키지가 너무 빨갛다.
게임카드도 너무 빨갛고...
눈이 몹시 피로해진다.
동키콩바난자로 처음 스위치2 게임 패키지를 보는 건데 스위치1 패키지에 비해 좀 별로인 듯...
나중에는 익숙해지려나??
끝.
'게임 > 닌텐도스위치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닌텐도스위치2 추천하는 게임들 (1) | 2025.06.17 |
|---|---|
| 닌텐도스위치2에서 성능이 향상되는 게임들 첫번째 - 보강판 - (0) | 2025.06.16 |
| 닌텐도스위치2에서 성능이 향상되는 게임들 첫번째 (0) | 2025.06.12 |
| 닌텐도스위치2 마리오 카트 월드 세트 개봉기 (7) | 2025.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