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역 맛집] 동해선 부전역 앞 꼼장어 맛집!! 우리산꼼장어

2026. 7. 10. 05:37일상생각/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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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부전역 앞에 위치한 꼼장어 맛집.

부전역 전통 연탄구이

우리 산 꼼장어

우리산꼼장어
우리산꼼장어 주변
우리산꼼장어 메뉴

 

몇달 전 방문했다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게 된 꼼장어 맛집이다.

원래 고기든 꼼장어든 뭐든 양념보다 소금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집에서 먹은 소금구이가 너무 내 입에 잘 맞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집.

 

우리산꼼장어 2호점

 

첫 방문 시에는 몰랐는데, 1호점에서 가게 2~3개를 넘어지나면 2호점이 위치하고 있다.

내가 오지 않아도 장사가 잘되는 그런 집이었나 보다. 2호점까지 있는 걸 보면...

 

우리산꼼장어 기본찬

기본찬.

쓸데없이 많지 않아서 좋다.

여기에 시원한 콩나물국도 기본찬으로 나온다.

 

우리산꼼장어 소금구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꼼장어구이가 나왔다.

사진만 봐도 군침이 나올 정도로 멋진 비쥬얼!!

 

우리산꼼장어 한상

 

테이블 전체 한상을 찍어봤다.

여기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테이블이 너무 작다. (좁다)

술몇병 시키다보면 테이블이 부족하고, 술이 아니라도 공간이 매우 부족하다.

(위 사진은 3인상 기준.... 4인상이면 테이블이 넘쳐날 듯)

 

우리산꼼장어 소금구이


꼼장어가 거의 다 익었다.
이제 먹을 일만 남았다.

 

우리산꼼장어 소금구이

 

사진만 봐도 맛있게 보인다.

침이 꿀떡 넘어가는구만 ㅋㅋ

이 날이 6월의 어느 날이었던 것 같은데... 7월 기념으로 한번 더 가야하나??

 

소금구이는 땡초(청양고추)가 좀 들어가서 살짝 맵싹한 느낌도 있다.

나는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이라 자칫 느끼할 수 있는 소금구이에 살짝 더해진 매운맛이 전체적으로 맛을 올려주는 느낌이라 좋았다.

 

우리산꼼장어

 

요렇게 쌈싸먹으면 맛있다.

쌈을 준비하고 쏘맥 한잔을 기울인 후 먹어보자!

 

우리산꼼장어 양념구이

 

추가로 양념도 주문해봤다.

소금구이와 달리 가게에서 만드는 양념이 아주 중요한 것이 양념구이인데...

과연 맛이 어떨지??

 

우리산꼼장어 양념구이
우리산꼼장어 양념구이

 

먹은지 시간이 지나서인지....

양념의 맛은 기억이 안난다.

원래 양념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다가 추가 주문이다보니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평범했었나?

 

아무튼 양념은 그냥저냥 평범했던 것 같다.

(다음부턴 맛을 잊기 전에 글을 써야할 듯...)

 

우리산꼼장어 볶음밥
우리산꼼장어 볶음밥

 

마무리로 볶음밥을 주문했다.

역시 이런 구이류 음식을 먹을 땐 마무리로 볶음밥이 필수다.

 

소금구이에 추가 양념구이까지 먹은 상태라 배는 살짝 불렀지만 원래 볶음밥 배는 따로 있는거니까.

마무리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날 방문에서는 이전 방문과 달리 소금구이가 짜서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불판이 바뀌어서 그런가??

(위 사진에서는 동그란 냄비 모양이지만, 이전에는 납작한 사각 불판이었다)

 

이번엔 좀 실망이었지만, 기본적인 맛은 어디 가는 게 아니니까 조만간 또 먹으러 가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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